소상공인 창업과 매장 운영 정보
사업자등록과 상권 조사부터 홍보, 정책자금, 세무·노무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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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공고문, 어디부터 읽어야 하나
지원사업 공고문은 보통 10쪽이 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칩니다. 실무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1.
- 창업준비
프랜차이즈와 독립창업, 판단 기준 정리
"경험이 없으니 프랜차이즈가 안전하다"는 말이 있고, "본사에 뜯기느니 혼자 하는 게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둘 다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 정리합니다.
- 온라인판매
온라인 판매 채널, 무엇부터 열어야 하나
온라인을 시작하려는데 스마트스토어, 쿠팡, 자사몰, SNS까지 선택지가 많습니다. 다 열어 두면 관리가 안 되고, 하나만 열면 노출이 부족합니다.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 인사·노무
아르바이트 채용, 계약서에 빠지면 안 되는 항목
하루 세 시간 일하는 아르바이트도 근로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안 쓰면 과태료 대상이고,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사업주가 불리해집니다.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 홍보·마케팅
동네 가게가 온라인에서 먼저 해야 할 세 가지
광고비를 쓰기 전에 공짜로 할 수 있는데 안 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돈을 써도 효과가 안 납니다. 동네 가게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1.
- 세무·회계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
사업자등록 신청서에 과세 유형을 적어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간이가 세금이 적다니까 간이로 하겠다"고 정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일반과세가 유리합니다.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정리합니다.
- 매장운영
개업 첫 달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
개업하고 한 달은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잡아 두지 않으면 나중에 고치기 훨씬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매출이 아니라 구조를 점검하는 시기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자금·지원사업
정책자금, 신청 전에 정리해야 할 순서
정책자금은 "언제 신청하나요"보다 "무엇을 먼저 갖춰야 하나요"가 중요합니다. 공고가 뜬 뒤에 서류를 모으기 시작하면 대부분 마감에 걸립니다. 접수 기간이 2주 안팎인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 상권·입지
상권 조사, 유동인구를 세는 방법부터 정확히
"이 자리 사람 많이 다녀요"라는 말만 믿고 계약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거리라도 시간대와 방향에 따라 매출로 이어지는 사람 수는 크게 달라집니다.
- 창업준비
사업자등록, 언제 어떤 순서로 해야 손해가 없을까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 단계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사업자등록은 언제 내나요"입니다. 대부분 개업 직전에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순서를 잘못 잡으면 이미 쓴 돈을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인허가 단계에서 되돌...
창업, 5단계로 정리하기
순서만 지켜도 되돌아가서 다시 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1.업종과 사업 형태를 먼저 정한다
업종이 정해져야 필요한 인허가가 나오고,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이후 절차가 갈립니다. 순서를 바꿔 계약부터 하면 해당 자리에서 그 업종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확인할 것 · 업종 코드 · 개인/법인 · 인허가 필요 여부
2.자리를 계약하기 전에 조건을 확인한다
해당 건물에서 그 업종의 영업이 가능한지, 용도 변경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와 권리금은 별개의 계약이므로 각각 무엇에 대한 대가인지 서면에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할 것 · 건축물 용도 · 영업 가능 여부 · 권리금 범위
3.인허가와 사업자등록을 순서대로 처리한다
업종에 따라 인허가를 먼저 받아야 사업자등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생교육이나 시설 기준처럼 시간이 걸리는 항목이 있으니, 개업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잡아 두면 밀리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 · 선행 인허가 · 위생교육 · 시설 기준
4.자금 계획과 지원사업을 함께 본다
초기 비용뿐 아니라 매출이 안정되기 전까지의 운영 자금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정책자금과 지원사업은 사업자등록 시점이나 업력이 요건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신청 계획이 있다면 등록 전에 공고를 확인해 두세요.
확인할 것 · 초기 비용 · 운영 자금 · 신청 요건의 기준일
5.개업 후에 이어지는 신고 일정을 달력에 옮긴다
부가가치세 신고, 직원이 있다면 4대보험과 원천세처럼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정이 생깁니다. 처음 한 번만 달력에 옮겨 두면 이후에는 반복이라, 가산세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 · 부가세 신고 주기 · 4대보험 · 증빙 보관
창업 전에 자주 묻는 것
처음 가게를 열 때 순서가 헷갈리는 대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