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원을 뽑을 때, 채용부터 첫 출근까지 체크리스트
첫 직원을 뽑을 때는 채용 공고를 내기 전에 맡길 일과 근무 조건을 먼저 정하고, 채용 후에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4대보험 신고, 첫날 교육까지 차례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빠뜨리면 나중에 노무 문제가 생기거나, 직원이 금방 그만두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두면 처음이라도 빠짐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채용 전에 무엇을 정하나요?
| 정할 것 | 내용 |
|---|---|
| 맡길 업무 | 구체적인 일의 범위 |
| 근무 시간 | 요일, 시간, 휴게시간 |
| 임금 | 시급·월급, 수당, 지급일 |
| 고용 형태 |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
| 필요한 조건 | 경력, 자격증, 보건증 등 |
맡길 일이 분명하지 않으면 채용 공고도 모호해지고, 들어온 직원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합니다. 근무 조건은 최저임금과 근로기준법을 지키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채용 공고에는 무엇을 쓰나요?
채용 공고에는 업무 내용, 근무 시간과 장소, 임금, 지원 방법을 분명히 적습니다. 근무 조건을 부풀려 쓰거나 실제와 다르게 쓰면 채용 후 갈등이 생기고, 채용 절차와 관련된 법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별이나 나이처럼 업무와 관계없는 조건으로 지원자를 차별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면접에서도 업무와 관련 없는 사생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채용 후 바로 해야 할 일은요?
직원을 채용하면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한 부를 직원에게 줍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무 시간, 휴일, 휴가 같은 근로 조건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4대보험 가입 대상이라면 정해진 기간 안에 취득 신고를 합니다. 음식점처럼 보건증이 필요한 업종은 직원의 건강진단 결과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날 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첫날에는 매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과 비품 위치, 안전 시설, 위생 규칙을 알려 줍니다. 맡길 업무를 직접 보여 주고, 처음에는 옆에서 함께 하며 익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일의 순서를 적은 간단한 매뉴얼이 있으면 직원이 혼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누구에게 물으면 되는지 알려 주면 직원이 부담을 덜 느낍니다.
직원이 오래 일하게 하려면요?
직원이 금방 그만두는 이유는 일이 힘들어서보다 처음에 기대한 것과 다르거나, 일을 배우지 못해 막막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몇 주 동안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점이 없는지 묻는 것이 좋습니다. 임금은 정해진 날에 정확히 지급하고, 잘한 일은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신뢰가 쌓입니다. 노무 정보는 개업판촉물 전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습 기간을 둬도 되나요?
둘 수 있지만, 근로계약서에 기간과 조건을 적어야 합니다.
가족을 직원으로 둘 때도 계약서가 필요한가요?
실제 근로 관계라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지원 제도가 있나요?
청년이나 고령자 채용 시 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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