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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고객 연락처 관리, 개인정보 동의는 어떻게 받나

홍보·마케팅
단골 고객 연락처 관리, 개인정보 동의는 어떻게 받나

가게에서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모아 할인 소식이나 쿠폰을 보내려면, 먼저 고객에게 무엇에 쓸지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모으고 쓸 때 정해진 절차를 지키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고성 문자를 보내려면 별도의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고객 정보를 모을 때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고객의 연락처를 받을 때는 어떤 정보를, 무엇에 쓰려고, 얼마나 보관하는지를 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적립과 할인 소식 안내를 위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으며, 탈퇴 시까지 보관합니다'처럼 분명하게 알리고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받는 것이 원칙이라, 쓰지 않을 생년월일이나 주소까지 받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 계산대에서 고객이 태블릿에 동의 서명을 하는 모습

광고 문자는 왜 따로 동의를 받아야 하나요?

동의쓰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적립, 예약 확인 등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할인 소식, 이벤트 문자

적립을 위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해서 마음대로 광고 문자를 보낼 수는 없습니다. 광고성 정보를 보내려면 이에 대한 수신 동의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광고 문자에는 광고임을 밝히고, 수신을 거부하는 방법을 함께 알려야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광고 문자를 보내는 것은 별도의 동의가 없으면 제한됩니다.

모은 정보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고객 정보는 다른 사람이 함부로 볼 수 없게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종이 장부라면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컴퓨터라면 비밀번호를 걸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직원이 여럿이라면 고객 정보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이 탈퇴하거나 보관 기간이 끝나면 정보를 지워야 합니다.

잠금장치가 있는 서랍과 노트북이 놓인 사무실 책상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쓰면 괜찮을까요?

포스기나 고객 관리 앱을 쓰면 적립과 문자 발송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동의를 받고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책임은 가게에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동의 절차를 지원하는지, 정보를 어떻게 보관하는지 확인하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수신 거부를 요청한 고객에게는 더 이상 광고를 보내지 않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단골 관리에 개인정보 말고 쓸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모든 단골 관리에 개인정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종이 쿠폰이나 도장 카드처럼 개인정보 없이 운영하는 적립 방식도 있습니다. 매장 SNS 계정을 팔로우하게 해 소식을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모으면 관리 부담과 위험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마케팅 정보는 일본직구쇼핑몰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의는 말로 받아도 되나요?

분쟁에 대비해 서면이나 전자 방식으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이 정보 삭제를 요청하면 어떻게 하나요?

요청에 따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합니다. 삭제 방법을 미리 정해 두십시오.

광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밤늦은 시간 등에는 별도 동의 없이 광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제한됩니다. 관련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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